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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latch(Electronica musician)

Gufmott(Graffiti writer&Graphic artist)

국내에서 보다 해외 일렉트로니카 씬에서 더 잘 알려진 뮤지션으로 2001년부터 미국의 저명한 Ambient music 음반사인 Waveform Records와 계약을 체결하여 자신의 곡을 발표해 왔으며, 국내 힙합레이블 삼단 레코드(3rddan Records) 소속으로 2003년 Ambient, 2007년 Abstract hiphop, 2010년 Triphop, 2012년 Dubstep 앨범을 발매 하였고 2012년부터 호주의 Chillout music 음반사 Cosmicleaf Records에서도 음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http://plugn2.wix.com/potlatch

Gufmott는 2002년부터 서울을 기반으로 그래피티, 타투,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미디어아트, 아트토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SUPACRQS(수파서커스)의 리더로서 그래피티 라이터 및 그래픽 아티스트, 현대미술 전시 HABITS 의 디렉터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http://supacrqs.org/

http://habits.co.kr/

공연예술영상디자이너로 2011년부터 활동하며 영역을 넓혀가며 활발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불불은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영화와 뮤직비디오와 같은 비교적 전통적인 영상 포맷은 물론 연극, 무용, 인터랙티브아트와 같은 신선하고 다양한 동시에 가장 효과적인 미디어를 통한 소통에 목표를 두고 작업을 해 나가고 있다. 무엇보다 감각적 미장센은 물론 탄탄한 서사와 모든 사람들을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이 녹아있는 영상을 디자인하여 많은 예술가들이 함께 콜라보레이션하고 싶은 영상디자이너이다.

 

 

https://www.facebook.com/felixficciones?fref=ts

전자음악가이자 애니메이터인 언해피 서킷은 2014년 앨범 <Just Waiting For A Happy Ending>에서 실험적인 글리치(glitch) 사운드를 선보였고, 또한 앨범을 대표하는 뮤직비디오 ‘My Happy Valentine’을 통해 그만의 독특하고 우울한 정서를 표현하였다. 연극과 무용 작품에서 음악 디자인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언젠가 세상 어딘가에 있을 또 다른 Unhappy Circuit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한다.

언해피 서킷은 3단 레코드, 수파서커스, POT1 프로젝트의 맴버로서 함께 활동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unhappycircuit?fref=ts

국내에서 정치외교학을, 캐나다에서 그림과 설치미술을 공부하고 돌아와 2010년부터 현재 진행형으로 자연과 사회에 대한 연극과 영화를 만들고 주제의 표현에 제한을 두지 않은 다원적 복합전시를 기획하고 지구에 사는 동시대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의 소속집단인 The Flower Children Project(화린)은 flower children에서 따온 이름으로 히피라고 불리는 비현실적인 사람들의 사랑과 평화정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리하여 사람과 자연, 그리고 현재의 시점에서의 사회의 현상과 현실적, 비현실적 순환에 대해 관찰하여 주체의식을 가지고, 예술활동으로 하여 문제의 인식과 정화, 그리고 이해를 목표로 한다. 김현진의 작품세계는 바라봄에 있어 다양성을 찾아 방식과 표현을 열어두고 실험적인 교류를 지향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soranbodong?fref=ts

buulbuul(Video artist)

Unhappy Circuit(Musician&Animator)

김현진(연출가&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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